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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은 최고위에서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는 4·7 재보궐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포토> 최고위 들어서는 이낙연-김태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농도 짙어지는 이낙연의 PK 구애…왜?
李, 닷새만에 또 부산行…올해만 벌써 4번째울산가선 공공의료원 건립 '예타 면제' 약속TK 제쳐두고 PK만…내년 대선까지 염두 둔 포석'호남 필패론' 극복 위해선 PK 지지세 필수
'PK 민심은 내 것'…발 닳도록 부산 찾는 이낙연, 왜?
지난달 25일 이어 닷새만에 또 부산行…올해 벌써 4번째민주당 주도 가덕특별법 처리 부각하며 민심 호소 전망부산시장 보궐선거뿐만 아니라 내년 대선 염두 포석
'후보보다 더 뛰겠다'는 이낙연, 4·7 재보선에 '득 될까 실 될까'
李, 당 대표 사퇴 후 선대위원장 맡을 것으로 알려져당내 "진짜 후보보다 열심히 뛸까 걱정" 우스갯소리도지원유세 요청 쏟아지던 4·15 총선 때와 다른 분위기'이낙연 대망론' 작년과 달리 올해 지지율 급락한 탓
<포토>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에게 꽃다발 주는 이낙연 대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선출된 박영선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경선 당선자 발표대회에서 이낙연 대표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4일부터 출퇴근길에 삼전·하이닉스 사고 판다...넥스트레이드 거래 종목 350개 확대
'25일 尹 파면' 외치는 민주당…결국 '이재명 사법부 시계'가 더 빨리 돌아가나
'청년' 찾은 여야, 뒤로는 '연금개혁안' 짐 얹기…'역풍'은 어쩌나
증거 없던 성폭행, 세탁기에 다 찍혔다… 20대 성범죄자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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