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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특 vs 려욱 vs 규현, 자존심 건 요리 대결의 결과는?


입력 2021.03.13 22:10 수정 2021.03.13 14:04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오후 11시 10분 방송

극과 극 레시피

ⓒMBC

1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44회에서는 자존심을 건 요리 대결을 펼친 슈퍼주니어의 하루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던 규현. 이날 방송에는 규현과 함께 이특, 려욱이 3강 요리 대결을 펼친다. 이에 매니저는 “세 사람의 요리 스타일이 전혀 다르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먼저 려욱은 오랜 세월 다져진 만만치 않은 내공을 뽐내 놀라움을 안긴다. 알고 보니 려욱의 숙소 시절 별명은 “이모님”이었다고. 매니저는 “숙소에서 함께 살 때 항상 려욱이 요리를 해줬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이특은 요리계의 바이블 같은 면모를 드러낸다고 한다. 하지만 매니저가 “요리의 정석”이라고 밝힌 이특의 레시피에는 상상치도 못한 비밀이 숨어 있었다고. 오후 11시 10분 방송.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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