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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왼쪽), 이종배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당 정책위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 여행업 공유사무실을 방문, 코로나 19 이후 어려워진 여행업 피해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포토> 여행업계 코로나19 피해 현황 청취 현장간담회 참석한 주호영-이종배
<포토> 중앙선대위 발언하는 주호영
주호영 국민의힘 상임부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4.7 보궐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서울동행 제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호영 "文대통령, '이 생은 망했다'는 청년들 절규에 답해야"
"청년들, 미친 듯 영끌해 주식·부동산에 투자꿈 멀어졌다는 절망과 불안이 그 기저에 깔려좀스럽게 사저 얘기 할 때 아냐…국민 겁박해"
<포토> LH 투기 사태 국면에서 만난 김태년-주호영
12일 오전 서울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 힘 원내대표가 만나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 주호영 "전수조사? 방귀 뀐 놈이 성내는 격"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를 제안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 안에서 투기 의혹이 불거져 나오는 마당인데, 민주당은 자기 당 소속부터 솔선수범해서 전수조사한다고 하면 될 일"이라고 밝히며 "방귀 뀐 놈이 성내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LH로 시작된 부동산 투기 의혹이 민주당 시의원부터 구의원까지 확산하자 물타기 노력이 가상할 지경이다. 변죽을 울리고 물 타려고 하지만, 꼼수로 피하려다 오히려 더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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