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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들어서고 있다.
<포토> 김태년 "거짓말이 거짓말 낳아 수습 불가능, 오세훈 약속대로 사퇴해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내곡동 땅 셀프 보상 의혹과 관련해 "땅의 존재와 위치를 모른다고 했던 오 후보가 내곡동 땅 측량 현장에 있었다는 복수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 오 후보는 측량 입회에 서명한 사람이 큰 처남이라고 했는데 보도에 따르면 장인으로 확인됐다. 오 후보 측 해명이 또 거짓말로 드러났다"고 밝히며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아 이제는 수습이 불가능한 지경이다. 스스로 만든 거짓말의 함정에 빠진 오 …
<포토> 대화하는 김태년-여영국
여영국 정의당 신임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을 예방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김태년 직무대행 방문한 정의당 여영국 대표
여영국 정의당 신임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을 예방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4·7 재보선] 김태년·이낙연 "정당한 비판이 왜 네거티브냐…막말은 자제해야"
'과도한 네거티브' 비판에도 마이웨이김태년 "공직자 철저한 검증은 필수"이낙연 "정당한 비판은 정치집단의 의무"윤호중 '쓰레기' 발언 논란엔 "자제하라"
<포토> 사전투표 독려하는 김태년-이낙연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과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이 사전투표 독려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2030이 꼽은 與대권주자…김문수 30.5% 홍준표 16.9% 한동훈 8.8% 오세훈 8.1% [데일리안 여론조사]
2030 지지율, 국힘 42.5%·민주 39.7%…"탄핵 인용" 57.3%·"기각" 36.7% [데일리안 여론조사]
2030세대, 李 피선거권 상실시 野대권주자…없다 26.3%·추미애 22.6% [데일리안 여론조사]
2030 사이에서 헌법재판관 신뢰·불신 팽팽…50.3% vs 46.5% [데일리안 여론조사]
2030이 뽑은 '위험한 정치인' 1위는 '이재명'…김문수·한동훈 뒤이어 [데일리안 여론조사]
2030, 피고인 대통령 당선시 "재판 계속해야" 51.8% "중단해야" 39.8% [데일리안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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