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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박지원 국정원장이 4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포토>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한 박영선과 오세훈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
<포토>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만난 박영선-오세훈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 인사하는 박영선과 오세훈,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나란히 참석
4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2021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오른쪽)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왼쪽)가 인사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포토> 박영선-오세훈, 나란히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
4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2021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오른쪽)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왼쪽)가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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