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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받아 들고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확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포토> 꽃다발 들고 인사하는 오세훈, 박수치는 김종인-주호영-안철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4·7 재보선] 오세훈 당선유력…개표율 10.9% 현재 56.9% 득표
오세훈 56.9% 박영선 40.1%…吳 당선유력박영선 "모든 것 받아들인다" 사실상 패배 인정출구조사는 오세훈 59.0% 박영선 37.7% 예측허경영 1.0% 김진아 0.6%…양강과는 큰 격차
<포토> 안도하는 오세훈 격려하는 김종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등이 7일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살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보며 환호하고 있다,
<포토> 승리예감 속 대화하는 김종인-오세훈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4·7 재보궐선거 방송사 출구조사 발표를 지켜보며 대화를 하고 있다.
헌재 장고에 '쌍탄핵' 넘어 '국무위원 연쇄탄핵'…민주당 "질긴 놈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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