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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유의동(오른쪽부터), 권성동, 김기현, 김태흠 의원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초선들과의 대화-원내대표 후보에게 듣는다' 토론회에 앞서 초선의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오는 30일 의원총회를 열어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포토> 순번 추첨하는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들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권성동, 김기현, 유의동, 김태흠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초선들과의 대화-원내대표 후보에게 듣는다' 토론회에 참석해 순번 추첨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들에게 듣는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김태흠(왼쪽부터), 권성동, 유의동, 김기현 의원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초선들과의 대화-원내대표 후보에게 듣는다'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오는 30일 의원총회를 열어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국민의당 "국민의힘과 합당 논의, 이번주 안으로 전개할 예정"
지지부진했던 합당 논의 속도 붙을까"합당 찬성이 3분의 2, 다만 '개혁' 등 조건 있어"
<포토> 국민의힘 비대위 주재하는 주호영
국민의힘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비대위 들어서는 주호영 권한대행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이 회의실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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