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5.10 09:53
수정 2021.05.10 09:54
최은수 기자 (sinpausa@dailian.co.kr)
엔씨소프트 로고.ⓒ엔씨소프트
이장욱 엔씨소프트 IR 실장은 10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트릭스터M, 블레이드앤소울2 출시 지연은 반년째 하고 있는 재택근무 영향도 없지 않다"며"또 자사 게임의 마무리 단계는 굉장히 혹독하기 때문에 재택 근무 변수도 감안했을 때 아이온2가 연내로 출시된다고 확정하기는 어렵다. 여유롭게 일정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