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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방문해 대화를 하고 있다.
<포토> 손 잡고 머리숙여 인사하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김기현 권한대행
김부겸 국무총리(오른쪽)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방문해 인사하고 있다.
<포토> 김부겸 국무총리와 대화하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오른쪽)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한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와 대화를 하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송영길 민주당 대표
김부겸 국무총리(오른쪽)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해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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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례회동서 "다양한 의견 듣고 숙고하라" 당부백신 접종 관련해선 "많은 자유 주어진다고 독려"
<포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방문한 김부겸 국무총리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왼쪽)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신임 인사차 예방한 김부겸 국무총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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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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