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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포토> 김기현 "44조 현금 지급하고 어음 받아온 것, 과도한 견강부회"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한미정상회담 성과와 관련해 "청와대와 집권여당은 '최고의 순방, 건국 이래 최고의 성과'라고 자화자찬했지만, 호들갑을 떨 만큼의 평가인가? 과도한 견강부회"라고 비판하며 "우리나라 기업들이 44조 규모의 대미 직접투자 계획을 발표했음에도 결국 손에 잡히는 성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현금을 지급하고 물건 대신 어음을 받아온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포토> 비대위 입장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왼쪽),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포토> 비대위 참석하는 김기현-이종배-추경호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오른쪽),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본회의에서 대화하는 김기현 권한대행과 김태호 의원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태호 의원과 이야기하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김기현 권한대행과 전주혜 원내대변인
김기현(오른쪽)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전주혜 원내대변인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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