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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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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KT 대표이사가 지난해 17억원이 넘는 보수를 수령했다.
23일 KT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작년 17억1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그는 급여 5억5600만원, 상여 11억5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100만원을 지급받았다.
서창석 부사장의 보수총액은 급여 3억9700만원, 상여 3억6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700만원 등 총 7억7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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