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는 260세대 아파트 (가칭)부평구청역지역주택조합이분양을 앞두고 풍부한 인프라를 선보이고 있다.
(가칭)부평구청역지역주택조합 주변 2km 이내에는 이마트, 부평구청, 부평시장 등 편의시설과 구청, 소방서, 보건소 등 행정시설까지 밀집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문화단지, 테마거리, 박물관 등 다양하면서도 우수한 인프라를 선보인다. 또한, 지난 4월 30일에는 TV프로그램 ‘집 보러 가는 날’에 방영되어 다양한 호재가 소개된 바 있다.
(가칭)부평구청역지역주택조합은 부평구청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하여 7호선, 인천1호선 등의 더블역세권 교통 프리미엄 입지를 가지고 있다. 차량교통 면에서도 경인고속도로 부평 IC 및 서울 외곽 순환고속도로 중동 IC에 인접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시 접근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교육 인프라에서도 그 우수성을 엿볼 수 있다. 단지 앞에 학교가 있고 반경 1km 안에 초·중·고 등의 학세권이 밀집하고 있어 통학이 가능한 교육환경의 입지를 갖추고 있어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미군기지에 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GTX-B 노선이 지나가고 부평행정복지센터~산곡천 합류부까지 하수관로 공사로 산책을 하거나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가칭)부평구청지역주택조합은 지하1층에서 지상18층까지 총260세대 3개동(59타입 72세대, 63타입 80세대, 75타입 108세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반건설(시공예정사)에서 시공예정으로 무주택자나 85㎡ 이하의 1주택 보유 조합원을 대상으로 현재 2차 조합원을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