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9.09 11:45
수정 2021.09.09 11:53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제3지대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9일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출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전 부총리는 "기득권 공화국에서 기회공화국으로 대한민국을 바꿀 것"이라고 밝히며 "기회독점의 해체, 더 많은 기회를 만드는 것, 기회할당제를 통해 기회공화국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