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영업자의 피해사례 경청하는 이재명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09.10 13:06  수정 2021.09.10 13:06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이재명 경기지사가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한 식당에서 열린 을(乙) 권리보장 공약발표 기자간담회에서 현장 자영업자의 피해사례를 경청하고 있다.
#이재명
#대선
#민주당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자영업자와 대화 나누는 이재명
을 권리보장 공약 발표하는 이재명
이재명 '을 권리보장 공약 발표'
이재명, 을 권리보장 공약발표 기자간담회
[9/10(금)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진중권, 이재명 '일산대교 무료화' 비판…"생색은 자기가, 비용은 국민이"

[9/10(금)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진중권, 이재명 '일산대교 무료화' 비판…"생색은 자기가, 비용은 국민이"

▲ "후견주의도 정도껏…지사직 사퇴 못하는 이유"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경기 일산대교 무료화 정책을 발표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생색은 자기가 내고 비용은 국민 모두가 지불한다"고 일갈했다.진 전 교수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후견주의도 정도껏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그는 " "국민연금은 모든 국민의 노후대책"이라며 "그러잖아도 고갈을 걱정하는 판에, 세상에 제 표를 얻으려고 그걸 빼다가 제 동네에 뿌리냐"고 지적했다.이어 "이 짓을 하면서 잘했다고 홍보하는 데에 또 세금을 가져다 쓴다"며 "지사직 사퇴 못하는 데…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정부 영상에 "역겨워" 불편한 기색 드러낸 女가수
2
원내대표가 '계엄' 고개 숙였다…송언석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3
"콜록콜록" 독감 환자로 빼곡…종합병원 로비도 숨 가쁘다 [르포]
4
"옅어진 기름냄새"…'전기차 30% 시대' 수입차 시장서 먼저 열었다
5
이준석 "윤석열 초기에 제어 했어야…계엄은 망상가의 착란"
6
"정보 털렸는데 탈퇴 어려워" 쿠팡, 6단계 탈퇴에 소비자 '분통'
7
박대준 쿠팡 대표 “3370만개 유출 정보 중 휴면·탈퇴 회원 정보도 포함”
8
조희대 대법원장, 李대통령 만나 "사법제도 개편 신중히" 우려
9
[현장] “쇼핑·식사·취향·여가 한 곳에”…새 복합개발 모델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가보니
10
여야, 법사위서 '장경태 성추행 의혹' 충돌…"張, 사보임하라" "허위조작 보도"
실시간 인기뉴스
1
장동혁 "12·3 계엄은 의회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 주장
장동혁 "12·3 계엄은 의회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 주장
2
이준석 "윤석열 초기에 제어 했어야…계엄은 망상가의 착란"
이준석 "윤석열 초기에 제어 했어야…계엄은 망상가의 착란"
3
원내대표가 '계엄' 고개 숙였다…송언석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원내대표가 '계엄' 고개 숙였다…송언석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4
"현지 누나에 추천" 인사청탁 문자 파동에 주진우 "김현지 실세설 입증"
"현지 누나에 추천" 인사청탁 문자 파동에 주진우 "김현지 실세설 입증"
5
"뒷선 아닌 '앞선실세' 김현지"…박수영 '현지누나' 문자 파동에 일침
"뒷선 아닌 '앞선실세' 김현지"…박수영 '현지누나' 문자 파동에 일침
6
李대통령 "12월 3일 영원히 기억하도록 법정공휴일로 정해야"
李대통령 "12월 3일 영원히 기억하도록 법정공휴일로 정해야"
7
이재용, 삼성물산 지분 '20%대' 진입 임박…'뉴삼성' 체제 공고화
이재용, 삼성물산 지분 '20%대' 진입 임박…'뉴삼성' 체제 공고화
8
쿠팡, 고객정보 유출 후폭풍…영업정지·1조 과징금 현실화 가능성은
쿠팡, 고객정보 유출 후폭풍…영업정지·1조 과징금 현실화 가능성은
9
'투자위험' 천일고속, 9거래일 연속 30% 오름세 [특징주]
'투자위험' 천일고속, 9거래일 연속 30% 오름세 [특징주]
10
여야, 법사위서 '장경태 성추행 의혹' 충돌…"張, 사보임하라" "허위조작 보도"
여야, 법사위서 '장경태 성추행 의혹' 충돌…"張, 사보임하라" "허위조작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