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사위 종합감사 출석한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김진욱 공수처장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10.21 10:57  수정 2021.10.21 10:58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법무부, 대법원, 헌법재판소, 법제처, 공수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자료 제출 요구를 듣고 있다. 왼쪽부터 박종문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박 장관,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공동취재사진)
#법사위 종합감사
#박범계
#김진욱 공수처장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검찰과 국민의힘, 국기문란 수준 위중 범죄에 대한 법적 책임 져야 할 것" 민주당 법사위원 고발사주 의혹 녹취록 관련 기자회견
국회 법사위 군사법원 국정감사
국회 법사위, 서울고등법원 등 국정감사
법사위 野의원들 "김오수, 수사방해 몸통"…재야, 출근저지투쟁 돌입

법사위 野의원들 "김오수, 수사방해 몸통"…재야, 출근저지투쟁 돌입

국회 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오수 검찰총장이 성남시 고문변호사로 자문 활동을 한 것과 관련해 김 총장이 '대장동 게이트'의 수사방해 몸통이라고 비판했다. 비상시국국민회의는 김 총장의 출근저지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7일 성명에서 "김오수 검찰총장이 대장동을 관할하는 성남시청과 고문변호사 계약을 맺고 총장 지명 직전까지 자문 활동을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며 "김오수 총장이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의 수사방해 몸통"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김오수 총장은 지금 즉시 대장동 개발 비리 수…
국회 법사위, 대장동 사건 공수처 고발 관련 질의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인간 바비' 되려고 30번 수술한 인플루언서 사망...무슨 일?
2
넷플릭스 출연 유명 배우, 지붕에서 추락했다…향년 55세
3
"하지마" 비명 소리가...창원 모텔서 흉기 난동, 3명 사망
4
장동혁 "히틀러 꿈꾸는 李대통령이 나치 전범 운운하나"
5
야생동물도 술을 마실까? 화장실에 뻗은 '만취 OO'
6
두 '검머외'의 꼼수와 책임에 관대한 나라의 수치 [데스크 칼럼]
7
'韓 수소박람회' 힘 실어준 현대차그룹…장재훈 "글로벌 주도권 놓지 않겠다"
8
민주당 "문진석, 김현지한테 '직접' 인사청탁 한 것은 아냐" 해명
9
與, '법왜곡죄' 강행 처리 나서…법조계 "위헌 소지 다분"
10
"내가 왜 음란물에..." 직접 신고한 女가수
실시간 인기뉴스
1
"'국정농단' 김현지·김남국 즉각 해임하라"…국민의힘, 李대통령 향해 강공
"'국정농단' 김현지·김남국 즉각 해임하라"…국민의힘, 李대통령 향해 강공
2
"윤석열 마지막 발악…감옥서 생 마칠 것" 김병기, '옥중 입장문'에 일침
"윤석열 마지막 발악…감옥서 생 마칠 것" 김병기, '옥중 입장문'에 일침
3
'현지 누나' 문자 파동, 민주당 원내에서도 "엄중경고"
'현지 누나' 문자 파동, 민주당 원내에서도 "엄중경고"
4
현대차, 제네시스·내수 조직 '손질'…미래 거점 '인도' 힘 싣는다
현대차, 제네시스·내수 조직 '손질'…미래 거점 '인도' 힘 싣는다
5
美 산업 육성책 기대감…로봇주 오름세 [특징주]
美 산업 육성책 기대감…로봇주 오름세 [특징주]
6
'韓 수소박람회' 힘 실어준 현대차그룹…장재훈 "글로벌 주도권 놓지 않겠다"
'韓 수소박람회' 힘 실어준 현대차그룹…장재훈 "글로벌 주도권 놓지 않겠다"
7
'사업보고서로 배당투자 결심' 가능해지나…금감원, 서식 개정
'사업보고서로 배당투자 결심' 가능해지나…금감원, 서식 개정
8
창원 모텔서 20대男 칼부림…2명 심정지·2명 중상
창원 모텔서 20대男 칼부림…2명 심정지·2명 중상
9
與, '법왜곡죄' 강행 처리 나서…법조계 "위헌 소지 다분"
與, '법왜곡죄' 강행 처리 나서…법조계 "위헌 소지 다분"
10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