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거래일 대비 1.50%↑
SK하이닉스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장초반 강세다.
26일 SK하이닉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9시2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50%(1500원) 오른 1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실적으로 매출 11조8053억원, 영업이익 4조17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은 메모리반도체 초호황기였던 지난 2018년 3분기(11조4168억원)를 뛰어 넘는 역대 분기 최대치를 달성한 것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최고 기록인 2018년 4분기(4조4301억원)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서버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고 제품 가격이 상승한 것이 최대 매출의 주요인이었다.
이와 함께 10나노급 3세대(1z) D램과 128단 4D 낸드 등 주력 제품의 수율을 높이고 동시에 생산 비중을 확대해 원가경쟁력을 개선하면서 4조원대 영업이익을 거뒀다. 또 그동안 적자가 지속돼 온 낸드 사업이 흑자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