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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46호에서 열린 국민의힘 현안 관련 보고에 참석,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를 포함한 의원들과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속보 공수처 '판사사찰 문건' 관련 윤석열 추가 입건
'판사사찰 문건 작성' 의혹을 수사 중인 공수처가 8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추가 입건했다.앞서 지난 6월 7일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윤 후보를 '판사사찰 문건 작성' 의혹과 관련해 직권남용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한 바 있다.사건 고발인인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대표는 이날 "공수처는 설립 취지대로 야권대선후보라고 정치적 고려를 하지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꼭! 대선승리'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과 이준석의 대화
국민의힘 윤석열(오른쪽) 대선 후보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이준석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꼭! 대선승리' 윤석열 국민의힘 최고위 참석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이준석 대표가 당 대선후보인 윤석열 후보에게 선거에 도움이 되는 복주머니를 전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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