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소처럼' 황희찬의 돌파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11.12 02:00  수정 2021.11.12 02:01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1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 아랍에미리트(UAE)와의 경기에서 황희찬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차전 아랍에미리트(UAE)전
#황희찬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황희찬과 조규성의 2대1 패스께임
'역시 캡틴' PK골 황희찬 "양보해준 흥민이 형에게 감사"
[한국-UAE] 황의조 대신 조규성 최전방 출격…손흥민·황희찬 선발
"놀라운 피니시 능력" 인정받은 황희찬, 벤투호에서도?

"놀라운 피니시 능력" 인정받은 황희찬, 벤투호에서도?

황희찬(25·울버햄튼 원더러스)이 구단의 10월 최우수선수로 등극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은 10일(한국시각) “황희찬이 팬들 투표로 선정한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발표하면서 "황희찬은 강력한 피니시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승점3을 가져왔고, 리즈 유니이티드전에서도 무승부를 이끌었다"고 덧붙였다.지난 8월 독일 라이프치히를 떠나 울버햄프턴으로 임대 이적한 황희찬은 지난달 2일 뉴캐슬전 멀티골 등 10월 3경기 3골 맹활약으로 홈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료 라울 히메네스까지 제치고 이달의 선수로 선정될 만큼…
‘황희찬 교체 아웃’ 울버햄튼 무패 행진 마감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톰 리 "비트코인, 내년 말 30만 달러…4년 주기 깨지고 있다"[BBW 2025]
2
정청래 어쩌나…'1인 1표제' 민주당 중앙위서 전격 부결
3
젖은 담요로 아기 감싸…화마 속 생명 구한 가사도우미
4
추워진 날씨에 철 만난 '방어'…건강 섭취법은?
5
1800만원 목걸이 훔치려고 '이 행동'까지 한 도둑...뭐길래?
6
'원조 친윤' 윤한홍도 '尹절연·계엄 사과' 주장…"李정권 비판할 자격 갖춰야"
7
한동훈 "'V0 김현지' 안 버리면 李정권 끝까지 못 가…특별감찰관 임명하라"
8
윤영희 "추미애·김병주, 기승전 오세훈 탓…저열한 정치 행태"
9
CZ "비트코인이 금보다 크게 오를 것" vs 피터 쉬프 "가치 없는 투기 자산"[BBW 2025]
10
[속보] 경찰, 방송인 박나래 상해 입건…'매니저 갑질 의혹' 수사
실시간 인기뉴스
1
"현지누나" 한 줄의 문자가 드러낸 권력의 실체
"현지누나" 한 줄의 문자가 드러낸 권력의 실체
2
'김현지 지키기' 사활 건 대통령실…李, 정권 부담에도 끝까지 품을까 [정국 기상대]
'김현지 지키기' 사활 건 대통령실…李, 정권 부담에도 끝까지 품을까 [정국 기상대]
3
한동훈 "'V0 김현지' 안 버리면 李정권 끝까지 못 가…특별감찰관 임명하라"
한동훈 "'V0 김현지' 안 버리면 李정권 끝까지 못 가…특별감찰관 임명하라"
4
[인사] 포스코그룹
[인사] 포스코그룹
5
"윤석열 마지막 발악…감옥서 생 마칠 것" 김병기, '옥중 입장문'에 일침
"윤석열 마지막 발악…감옥서 생 마칠 것" 김병기, '옥중 입장문'에 일침
6
포스코그룹, 조직개편·임원인사...“안전 최우선 경영체계”
포스코그룹, 조직개편·임원인사...“안전 최우선 경영체계”
7
[속보] 정청래 "당원 1표제, 재부의 어려워…지방선거 공천룰 수정안만 재부의"
[속보] 정청래 "당원 1표제, 재부의 어려워…지방선거 공천룰 수정안만 재부의"
8
광해광업공단, 광업 생산성 향상·안전시설 확대 위해 내년 1095억원 투입
광해광업공단, 광업 생산성 향상·안전시설 확대 위해 내년 1095억원 투입
9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10
정청래, 1인1표 부결에 사과…"즉시 재부의 어려워"
정청래, 1인1표 부결에 사과…"즉시 재부의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