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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 '트레이서' 출연 확정…임시완·손현주와 호흡


입력 2022.01.04 09:26 수정 2022.01.04 09:26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손현주 아들 인도훈 역

1월 7일 웨이브 통해 공개

배우 최준영이 '트레이서에서 냉철한 국세청 과장을 연기한다.


ⓒ앤드마크

4일 소속사 앤드마크는 최준영이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앞서 배우 임시완, 고아성, 손현주, 박용우 등이 캐스팅됐다.


앤드마크에 따르면 최준영은 국세청 감찰과 과장이자 손현주의 아들 인도훈 역을 맡았다. 냉철한 두뇌를 가졌으며,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인물이다.


한편 '트레이서'는 1월 7일 웨이브를 통해 첫 공개되며, MBC에서도 방영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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