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서 위스키 ‘골든블루’ 명절 패키지 2종을 다시 선보였다고 밝혔다.
‘골든블루’는 골든블루가 2009년에 선보인 국내 최초 36.5도 프리미엄 저도 위스키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을 100% 사용했으며, 부담없는 도수에서 오는 부드러운 맛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국내 1등 위스키 브랜드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골든블루’는 보석 커팅 기법을 모티브로 한 블루 바틀로 명절 선물용으로 높은 가치와 품격을 지니고 있다.
이번에 골든블루가 설을 맞이하여 선보인 패키지는 ‘더 골든블루 사피루스 아이스볼 세트’와 ‘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스월링 글라스 세트’다.
작년 9월에 기획 패키지로 선보여 많은 호응을 받아, 이번 설 연휴에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골든블루’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추가 제작하여 명절 패키지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더 사피루스 아이스볼 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450ml 1병과 언더락잔 1개, 아이스볼 메이커 1개로 구성되어 있다. 하이볼 문화가 커짐에 따라, 골든블루는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위스키 하이볼을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볼 메이커를 구성품으로 넣었다.
아이스볼 메이커를 통해 고급바에서나 서비스되던 투명하고 단단한 원형구 형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얼음과 함께 ‘골든블루 사피루스’가 가진 은은한 향과 복합적인 풍미를 보다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 젊은 층이나 캐주얼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제격이다.
‘더 다이아몬드 스월링 글라스 세트’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450ml 1병과 스월링 글라스 2개가 담겨있다. 스월링(Swirling)은 주류를 잔에 따른 후 공기와 섞어 주류 속에 잠자고 있던 향을 발산시키기 위해 그 잔을 둥글게 돌려주는 행동을 말한다.
스월링 글라스는 ‘골든블루’ 바틀과 잘 어울리는 크리스탈잔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특히, 스월링 글라스를 통해 ‘골든블루 다이아몬드’의 깊고 풍성한 맛이 오랜 여운을 만들어 내, 위스키를 전통적이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제격인 선물이다.
골든블루의 위스키 명절 패키지는 국내 주요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모임과 외부활동이 어려운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많은 분들이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설에는 소장 가치가 있는 ‘골든블루’ 선물세트를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달해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