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공유하기
삼성전자는 27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D램에 일부 불확실성이 예상되고 있지만 서버와 PC 제품 위주로 개선 시그널이 관측된다”며 “서버는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투자 확대 및 고용량화가 지속되면서 견조한 수요가 유지되고 PC는 기업용 및 노트북 중심으로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외국인 보유 토지 4년새 20%↑…여의도 면적 92배 규모
국감 줄소환 예고된 건설사 CEO...망신주기용 증인 채택 자제해야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오늘부터 양일간 우선공급 청약 실시
포스코이앤씨, 현장 안전관리 새 판 짠다…‘건설안전연구소’ 신설
현대건설, 의정부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계약 ‘순항’
[컨콜] 삼성전자 “1Q 파운드리 전 공정 공급 부족 예상”
삼성전자, 작년 매출 279조 ‘역대 최대’…반도체 맹활약
삼성전자 “올해도 친환경 선도로 ESG 경영 지속 강화”
삼성전자, 지난해 시설투자 48조2천억...반도체 43조6천억
삼성전자, 결산배당…보통주 1주당 361원
댓글
오늘의 칼럼
연말까지 갈 특검 정국, 높아질 '피로도' 어쩌나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1989년 10월 9일 동독 숨통 조인 라이프치히 영웅들, 2025년 10월 10일 평양
최홍섭의 샬롬 살람
하마스 뜻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자전쟁 2년
김채수의 왜 가만히 있어
국가 대참사 속 '이재명 피자'의 쓴 맛
기자수첩-사회
연말까지 갈 특검 정국, 높아질 '피로도' 어쩌나 [기자수첩-사회]
기자수첩-금융
무위에 그친 금융 조직개편…잃어버린 신용은 [기자수첩-금융]
기자수첩-유통
위기의 이커머스, 기업회생 언제까지 [기자수첩-유통]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