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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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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가운데 10명 군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침공 이후 지금까지 137명의 우크라이나인이 사망하고 31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언론 키예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공격을 개시한 첫날 사상자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사망자 137명 가운데 10명은 우크라이나 군인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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