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SWIFT 퇴출 영향…원·달러 환율 2.4원 오른 1204.0원 출발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입력 2022.02.28 09:34  수정 2022.02.28 09:38

안전자산 선호 심리↑

재한 우크라이나인들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시위를 열고 피켓을 들고 있다.ⓒ뉴시스

러시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금융제재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28일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1200원을 웃돌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원 오른 1204.0원에 출발한 후 1200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는 주말 동안 러시아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 퇴출 결정 및 러시아군 키예프 진입 시도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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