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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OCUS] 김고은 "진심과 진심이 맞닿았을 때, 어떤 말도 필요 없어"


입력 2022.03.18 09:40 수정 2022.03.18 09:40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유미의 세포들2'·'작은 아씨들' 출연

배우 김고은이 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커버를 장식했다.


18일 하퍼스 바자는 김고은과의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김고은은 샤넬의 2022년 봄/여름 레디투웨어(Ready-to-Wear)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오라 넘치는 분위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촬영 시작 전 인터뷰에서 김고은은 “사람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진심과 진심이 맞닿았을 때는 어떤 말도 필요 없다는 생각이다”고 전했다.


한편 김고은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2와 '작은 아씨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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