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4.18 11:46
수정 2022.04.18 11:46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의당 지도부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4월 내 ‘검수완박’ 처리에 반대하며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있다. 정의당은 ‘검수완박’에 대해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데 동의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의 4월 내 처리 강행은 반대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박 국회의장, 정의당 여영국 대표, 배진교 원내대표, 이은주 원내수석부대표.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