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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기자 (km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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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은 28일 2022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구조적 턴어라운드가 될 것"이라며 "현대삼호중공업이 흑자전환이 가장 빠를 수도 있는데, 속도가 한 분기 정도 차이며 전체적으로는 3분기부터 흑자를 내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수주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며 "외형 성장보다는 이익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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