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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동훈 "'검수완박' 우려 커…국민 피해 너무나 명확"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동훈 “‘검수완박’ 부패공직자 처벌 어렵게 해…국민 피해 명확”
“중립적이고 공정한 검찰 만들 것… 형평에 맞게 인사하겠다”“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각지대 해소할 것… 성폭력 피해자·아동·장애인 보호하겠다”“범죄 엄정하게 처벌하고,범죄수익 철저히 환수하겠다”“용기와 헌신으로 장관직 역임하겠다… 정의와 상식의 법치 약속”
인사청문회 모두발언하는 한동훈 후보자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민주당, 한동훈 맹폭…"법조 소시오패스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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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이어진 삼성SDI, 美 관세 리스크에도 반등 ‘시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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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美 “習, 전화 걸어와···관세협상, 3~4주 내 타결 기대”
중국과 ‘관세전쟁’을 벌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이 전화를 걸어와 통화했다고 밝혀 직접 협상을 진행하고 있음을 시사했다.25일(현지시간) 미 시사주간 타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인터뷰를 통해 시 주석이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왔다며 미국 행정부가 중국과 협상을 타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 장관도 미국과 중국이 회담을 가졌다고 인정했다.타임과 인터뷰가 지난 22일 진행된 점을 고려하면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통화는 그 이전에 이뤄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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