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속보] 尹대통령 첫 임시국무회의 주재…코로나 손실보상 추경안 의결
[5/12(목)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윤석열 대통령] 尹, 12일 추경 편성 국무회의 개최…장관 임명도 강행 등
▲[윤석열 대통령] 尹, 12일 추경 편성 국무회의 개최…장관 임명도 강행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열어 ‘대선 공약 1호’인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의결에 나설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의결을 위한 의사정족수를 채우기 위해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무산된 일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임명도 강행할 전망이다.11일 대통령 대변인실에 따르면 12일 오후 3시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국무회의가 개최된다. 추경안은 소상공인·자영업자 370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소 60…
[윤석열 대통령] 尹, 12일 추경 편성 국무회의 개최…장관 임명도 강행
추가 장관 임명해 국무화의 정족수 충족정호영 제외하고 논란 최소화 방안 거론”원칙 가지고 협의해 나가는 것 중요해”
지방 미분양 속 '최상급 신축'은 강세…부산서 49.8억 신고가
한동훈, 캠프에 현역 의원 17명 전진 배치…대외총괄 송석준·전략총괄 배현진
나경원 "대통령 덕 본 사람은 한동훈, 나는 핍박만 엄청 받았다"
"간호사가 그걸 왜 타먹어" 전 남친 집서 마약 먹고 사망한 여성…발바닥에 난 의문의 상처, 진실은?
"1등되면 하고 싶은 것 적어놨다" 20억 복권 당첨자 사연 들어보니
[데일리 헬스] '12kg 감량' 홍윤화, 건강 레시피 공개…"빵 포기 못해, '이것' 버거 만들어 먹어"
실시간 랭킹 더보기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정치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어차피 이재명', 재미없는 민주당 경선 [기자수첩-정치]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