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국은행 총재 후보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지명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입력 2026.03.22 15:57  수정 2026.03.22 15:57

"국제 금융·거시 경제 세계적인 권위자"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 ⓒ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교수 뿐 아니라 국제통화기금, 뉴욕연방준비은행 등에서 활동해왔다"며 "학문 깊이와 실무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 금융과 거시 경제의 세계적인 권위자"라고 신 후보를 소개했다.


대구 출생인 신 후보자는 옥스퍼드대 경제학 박사로 런던정경대, 프린스턴대 교수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국제경제보좌관 등을 거쳐 2014년부터 국제결제은행(BIS) 경제보좌관(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통화경제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BIS는 '중앙은행의 중앙은행'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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