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은 잠실 탄천 지역에서 ESG 활동의 일환으로 환경보호 사회공헌활동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플로깅이란 스웨덴어 플로카 업(줍다)과 조가(조깅하다)’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말한다.
이번 활동에는 올해 DB생명에 입사한 신입사원 및 멘토 총 34명이 참여해 약 200L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 후 분리배출했다.
이밖에도 DB생명은 ▲심장병 환자 수술 지원 ▲사랑나눔 헌혈 ▲착한 장난감 만들기 캠페인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