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6.17 10:25
수정 2022.06.17 10:32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우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발표와 관련해 "고물가·고환율·고금리로 국민들이 고통 받는 현 시점에서 부자감세나 규제완화가 해법인가? "라고 비판하며 "뜬금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