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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숭이두창 첫 확진자가 발생한 22일 원숭이두창의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됐다.
속보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 확인…독일서 입국한 내국인
속보 "원숭이두창 의심자 1명은 입국 하루 지나 부산소재 병원 내원"
원숭이두창 감염 의심자 중 1명은 입국한지 하루 지나 부산소재 병원 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숭이두창 의심자, '증상없음' 신고해 공항 통과…입국 다음날 격리
'허위 신고' 여파 커져…하루동안 대인접촉 가능성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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