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위 소명 끝내고 차량 탑승하는 이준석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07.08 01:07  수정 2022.07.08 01:08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에서 자신과 관련된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과 관련한 소명을 마치고 국회 밖으로 나와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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