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덕수 국무총리(왼쪽 두번째)와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가 끝난 후 함께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의 대화
한덕수 국무총리와(왼쪽)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8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산회되자 본회의장을 빠져나가며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우상호, 한덕수 만나 "야당 공격 자제해야 협력 명분 있다"
"경제·민생 위기 극복 최선 다해 협조"대우조선 사태 강경 대응 자제 요구도韓 "민생 챙기는 데 협력 부탁드려"
본회의 출석한 한덕수 국무총리, 이상민 행안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한덕수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권영세 통일부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대화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종호 과학기술부 장관과 인사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한덕수 국무총리(오른쪽)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8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8년 만의 연금개혁…그래서 난 얼마 내고 얼마 받을까? [Q&A]
김수현, 형사고발 칼 뽑았다 "가세연·故김새론 유족, 성적 수치심 유발"
'필로폰 수수 혐의' 오재원…검찰, 2심서 징역 4개월 구형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작년 연봉 8억2000만원…월급만 6850만원
"나 혼자 산다더니 이게 무슨 일…" 2030 대반전 일어났다
'재벌계 이보영' 이부진, 2022~25 주총 패션 총집합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