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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농심 라면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농심은 원가 상승과 환율 상승 등을 이유로 오는 15일부터 26개 품목 출고가를 평균 11.3% 인상하기로 했고, 오리온은 9년간 동결했던 초코파이의 가격을 12.4% 인상하는 등 자사 제품 가격을 평균 15.8% 상향한다고 밝혔다.
농심 라면·과자 등 15일부터 가격 인상
1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농심 과자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농심은 원가 상승과 환율 상승 등을 이유로 오는 15일부터 26개 품목 출고가를 평균 11.3% 인상하기로 했고, 오리온은 9년간 동결했던 초코파이의 가격을 12.4% 인상하는 등 자사 제품 가격을 평균 15.8% 상향한다고 밝혔다.
"팔도비빔면·왕뚜껑도 오른다"…팔도, 라면가격 평균 9.8%↑
팔도는 10월 1일부로 라면 가격을 평균 9.8% 인상한다고 밝혔다.인상 품목은 라면 12개 브랜드다.주요 제품의 인상폭은 공급가 기준 팔도비빔면 9.8%, 왕뚜껑 11.0%, 틈새라면빨계떡 9.9% 등이다. 유통점에 따라 실제 판매가격은 다를 수 있다.팔도 관계자는 “원부자재와 물류비,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제조 원가 압박이 심화 되었다”며 “소비자 물가 영향을 고려해 인상폭을 최소화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농심, 추석 이후 신라면 11%·새우깡 6.7% 인상
농심이 내달 15일부터 라면과 스낵 주요 제품의 출고가격을 각각 평균 11.3%, 5.7% 인상한다.농심이 라면 가격을 인상한 것은 지난해 8월이며, 스낵은 올해 3월이다.농심은 올해 4월 이후 국제 분쟁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고 환율이 상승해 원가부담이 심화되었다고 밝혔다.특히, 올해 2분기 이후 국내 협력업체의 납품가를 인상하면서 농심의 제조원가 부담은 더욱 가중됐다.실제로 소맥분, 전분 등 대부분의 원자재 납품 가격이 인상됐다.농심 관계자는 “그간 라면과 스낵 가격이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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