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투표를 마친 후 김기현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참석한 장제원
19일 국회에서 열린 2022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장제원 의원이 원내대표 후보들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악수하는 장제원-주호영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 참석해 투표를 마친 뒤 주호영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장제원 "尹 정부서 어떤 공직도 맡지 않겠다…당 혼란에 무한 책임"
"계파활동도 일절 하지 않겠다"배후 의혹엔 "과도하게 부풀려져"
이낙연 "민주당 '단식·삭발' 보기 흉해…국민 안심시키는 노력했으면"
수도권·충청 등 대설특보…중대본 "추가강설 대비 철저한 안전관리 당부"
이재명, '尹 선고' 앞두고 광주행…"헌재 선고 지연되며 국민들 잠 못들어"
김갑수 “김새론 어려서 비린내”…‘미성년 논란’ 김수현 옹호했다
배우 이엘 "열다섯 살을 꽃뱀 취급" 의미심장 발언, 故김새론 옹호?
“열흘간 ‘물속’에 누워 생활하면 767만원 줍니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민주당과 밀착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을 말한다
정기수 칼럼
홍준표의 자중자애를 원한다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경기부양에 970조원 퍼붓는다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
STOP THE HATE [기자수첩-정치]
'법 지키면 담합·어기면 불법' 상처만 남기고 떠나는 단통법[기자수첩-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