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 기념 스카이라이프샵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SKY쿠폰 제공
KT스카이라이프 알뜰폰 ‘스카이라이프 모바일’이 전국 홈플러스에서 판매된다.
KT스카이라이프는 전국 380여개의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에서 스카이라이프 모바일의 후불 유심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핵심상권인 대형마트에서 쇼핑중에도 간편히 유심을 구입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다.
특히 공간이 넓은 대형매장 내에서 고객이 쉽게 모바일 유심을 찾을 수 있도록 고객서비스센터 및 전자매장의 카운터 코너 등에 진열해 구매 편의를 더했다.
홈플러스에서 구매하는 유심으로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 요금제는 ⯅'모두 충분 7.0GB+'(1만7500원) ⯅'모두 충분 11.0GB+'(3만3900원) 요금제를 포함한 스카이라이프 모바일 무약정 요금제 44종이다.
구매 후 셀프 가입/개통이 가능하다.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유심패키지에 안내된 셀프개통 전용 QR코드 또는 스카이라이프 다이렉트샵에 접속하여 안내에 따라 개통 진행 후 유심을 휴대폰에 장착하면 된다.
스카이라이프는 홈플러스 입점 기념으로 홈플러스 유심 구매고객대상 스카이라이프샵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SKY쿠폰 1만 원을 추가 증정해 최대 14만 원의 SKY쿠폰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김의현 KT스카이라이프 영업서비스본부장은 "스카이라이프 모바일 유심의 홈플러스 입점으로 고객들의 유심 접근성과 구매 편의성 제고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합리적인 통신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GS25 편의점, 이마트24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마켓과 네이버, 쿠팡, 11번가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켓 제휴를 통한 유통 채널 다각화와 및 G마켓 스마일배송을 통한 유심 익일배송 보장 등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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