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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30일 오후 경기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하며 영접 인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1/30(월) 코로나19 종합] 신규확진 7416명…위중증 402명
코로나 신규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416명이라고 밝혔다.누적 확진자는 3015만7017명이다.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사례 7394명, 해외 유입은 22명이다.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929명, 서울 922명, 경남 561명, 부산 409명, 경북 469명, 인천 537명, 대구 322명, 전북 277명, 충남 293명, 전남 237명, 광주 258명, 충북 277명, 울산 195명, 대전 201명, 강원 243명, 제주 218명, 세종 62명, 검역 6명이다.위중증 …
“디지털자산 규제공백 해소 속도내야…의무공시·ICO 법제화 필요”
국민의힘 디지털자산특위 30일 신산업·규제혁신TF 연구결과 보고회 개최
오산공군기지 도착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30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1/30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이재명, 혐의 논쟁 피하며…'정치보복' 프레임 짜기 '총력' 등
▲이재명, 혐의 논쟁 피하며…'정치보복' 프레임 짜기 '총력'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선 패배자'로서 검찰이 부르면 또 갈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신을 겨냥한 검찰의 수사를 대선 결과에 따른 정치보복·탄압의 프레임에 가두는 한편 중도층 사이에서 '승자가 패자에게 너무 가혹하다'는 여론을 불러일으키려는 전략으로 보인다.이재명 대표는 30일 오전 예정에 없던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검찰의 2차 소환에 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다만 검찰에 출석하는 것은 "대선에 패배했기 때문에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이라는 성격임을 분명히 했…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 오산공군기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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