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9시 현지 출발 항공편까지 결항
대한항공 항공기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분쟁 여파로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의 결항을 8일까지 연장했다.
3일 대한항공은 두바이편 항공기 결항을 오는 8일까지로 연장한다고 공지했다. 당초 결항 일정은 5일까지였으나 사흘 더 연장한 것이다.
결항 연장 조치에 따라 오는 8일 오후 9시(현지시간) 두바이에서 출발하는 항공편까지 결항된다.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인천∼두바이 노선을 주 7회 운항해 왔다.
대한항공을 비롯해 이날 현재까지 결항된 인천~중동 노선은 총 3개다. ▲대한항공·에미레이트항공(UAE)의 인천~두바이 노선 ▲에티하드항공(UAE)의 인천~아부다비 노선 ▲카타르항공(카타르)의 인천~도하 노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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