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노력” 다짐
배석환 총경이 제13대 하남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배석환 서장은 인천 출신으로 경찰대학교(9기)를 졸업한 후 인천공항경찰대 경비교통과장, 인천경찰청 정보과장, 인천경찰청 외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배석환 서장은 취임사에서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항상 문제의식을 갖고 주변의 위험요소를 살펴보며 해소하는 예방적·적극적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하남경찰서, 감일지구 시민 안전 위해 감일초소 개소
신도시 개발 이후 4배 이상 인구 증가, 치안 수요 높아져…민·관·경 협력해 감일초소 설치
목현태 총경, 구리경찰서 제21대 경찰서장 취임
경기 구리경찰서 제21대 서장으로 목현태 총경이 부임했다.신임 목현태 서장은 경남 마산출신으로 경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7년 4월 경찰간부후보 45기로 경찰에 임용된 이후 서울경찰청(112종합상황실, 생활질서과)과 경남경찰청 치안지도관, 의령경찰서장 및 경기북부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정광복 총경, 남양주북부경찰서 제3대 경찰서장 취임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25일 尹 파면' 외치는 민주당…결국 '이재명 사법부 시계'가 더 빨리 돌아가나
24일부터 출퇴근길에 삼전·하이닉스 사고 판다...넥스트레이드 거래 종목 350개 확대
증거 없던 성폭행, 세탁기에 다 찍혔다… 20대 성범죄자 중형
캐나다 내달 28일 조기 총선…"트럼프 대항할 강력한 기반 필요"
"5000원 내놔" 94세 노인이 편의점서 강도질…이유 따로 있었다
의성 산불 발화 현장서 라이터 발견…"성묘객 헐레벌떡 내려오길래 붙잡아"
실시간 랭킹 더보기
수도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탄핵, 윤석열과 이재명 중 누가 더 나쁘냐가 정답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中 파나마운하 둘러싸고 난타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