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창립자인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셋째 딸을 얻었다.
저커버그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셋째 딸과 눈을 맞추며 웃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셋째 딸의 이름은 아우렐리아 챈 저커버그다. 저커버그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 "세상에 나온 것을 환영한다. 너는 정말 작은 축복이야"라고 썼다.
저커버그는 하버드대에서 캠퍼스 커플로 만난 아내 프리실라 챈과 2012년 5월 결혼해 7살, 5살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