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14개 기부·나눔단체 초청 간담회…사회적 약자 지원 약속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3.12.04 17:07  수정 2023.12.04 20:18

대한적십자사 등 14개 단체 부스 방문

윤 대통령, 기념 부스 방문해 성금 기부도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눔과 봉사의 국민 대통합 김장 행사에서 어린이가 담근 김치를 맛보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기부·나눔단체 14곳 관계자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들 단체에 성금을 기부하는 등 사회적 약자 지원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14개 단체 특색이 담긴 기념 부스에 방문, 성금을 기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를 두텁게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약자복지'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참석자들이 봉사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청취하고 공감했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구세군, 굿네이버스, 대한결핵협회, 밀알복지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아름다운 동행, 월드비전, 유니세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푸드뱅크(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해비타트, 희망친구 기아대책 관계자와 기부자 등 30여 명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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