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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4차 방류 28일 개시…17일간 7800t


입력 2024.02.26 19:25 수정 2024.02.26 19:25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4차 해양 방류를 오는 28일 시작한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1∼3차 방류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17일간 오염수 약 7800t을 후쿠시마 제1원전 앞바다로 흘려보낼 계획이다.


도쿄전력은 그동안 원전 주변 해역 모니터링에서 방사성 물질이 모두 기준치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오염수 1차 방류는 지난해 8월 24일 시작됐고 3차 방류는 지난해 11월 20일 종료됐다.


도쿄전력이 그동안 3차에 걸친 방류를 통해 처분한 오염수는 약 2만3351t이며, 4차까지 총 3만1200t의 오염수를 처분할 예정이다.


앞서 도쿄전력은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2024회계연도에는 7차에 걸쳐 오염수 5만4600t을 방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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