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목)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민주당, 조수진 '막장 변론' 논란에도 "공천 재논의 없다" 등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4.03.21 17:00  수정 2024.03.21 17:00

조수진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후보 ⓒ유튜브



▲민주당, 조수진 '막장 변론' 논란에도 "공천 재논의 없다"


조수진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후보의 과거 법조 행각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지만, 민주당은 '공천 재논의는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21일 취재진과 만난 민주당 관계자는 "조수진 후보의 활동은 약자 비하가 아닌 법조인으로서 활동"이라며 "본인이 변호사 시절에 했던 활동에 대해 사과를 했고 잘 지켜봤다"고 말했다.


공천 재검토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논의한 적 없다"고 일축한 뒤, 향후 논의 계획도 "없다"고 단언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조 후보 본인 스스로 법보다 정의를, 제도보다 국민 눈높이를 가치의 척도로 삼고 국민의 공복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사과했다"며 "그렇게 보고 인정해 주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최근 현역 박용진 의원을 전략 경선에서 꺾고 강북을 공천을 받았지만, 과거 수차례 죄질이 좋지 않은 성범죄자 변론을 맡았다는 사실이 밝혀져 지탄을 받고 있다.


▲“벚꽃 보러 스벅 간다” 스타벅스, 벚꽃 뷰 인기 매장 지도 공개


스타벅스 코리아가 본격적인 벚꽃 개화 시기에 앞서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벚꽃 축제가 열리는 지역 내 인기 매장 10곳을 소개한 지도를 공개한다.


국내 최대 규모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스타벅스 진해경화역DT점’은 시원하게 뚫린 통창 너머로 경화역 벚꽃길을 따라 활짝 만개한 벚꽃들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다.


크림색과 우드톤으로 이루어진 2층 단독 건물은 주변 경관과도 조화로워 벚꽃 시즌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광역시에는 ‘스타벅스 삼락강변DT점’이 지역 내 벚꽃 명당으로 자리매김했다.


해당 매장은 벚꽃축제가 열리는 삼락생태공원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내부에서 널찍한 유리창을 통해 낙동제방벚꽃길을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만끽할 수 있다.


▲아디다스, 이정후 야구 선수와 후원 계약 6년 연장


아디다스는 최근 메이저리그(MLB) 명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정후와 공식 후원 계약을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아디다스가 이정후와 체결한 연장 계약 기간은 6년으로, 지난 2019년 1월에 체결한 파트너십 계약 기간까지 합하면 총 계약기간이 11년에 달하는 장기계약이다.


이번 계약으로 2030년까지 아디다스의 후원을 받게 된 이정후는 프로 입단 전부터 KBO리그 슈퍼스타의 아들로 ‘바람의 손자’라는 별명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신인시절부터 받아온 과도한 관심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음에도 매 순간 압박감을 이겨내고 리그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단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 왔다.


아디다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이정후와 함께 국내외 야구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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