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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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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북서부 크로커스 시티홀에서 발생한 무장 괴한들의 무차별 총격과 뒤이은 대형 화재로 지금까지 사망자가 62명 발생했다.
부상자도 146명으로 파악됐으며,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도 포함돼 있다고 로이터 등 외신은 전했다.
앞서 총격 직후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이번 테러로 최소 40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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