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공유하기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북서부 크로커스 시티홀에서 발생한 무장 괴한들의 무차별 총격과 뒤이은 대형 화재로 지금까지 사망자가 62명 발생했다.
부상자도 146명으로 파악됐으며,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도 포함돼 있다고 로이터 등 외신은 전했다.
앞서 총격 직후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이번 테러로 최소 40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시간당 20㎜' 또 비 내린다·낮 최고 26도 '서늘'…감기 예방하는 차는?
노벨 생리의학상에 '말초 면역 관용' 매리 브랑코, 프레드 람스델, 사카구치 시몬
노벨 생리의학상에 매리 브랑코, 프레드 람스델, 사카구치 시몬
'성묘 갔다가' 양양서 1톤 트럭 후진 중 30m 아래 추락
버섯 나눠먹고 구토·복통…완주서 4명 병원 이송
김정은, 5선 확정 푸틴에 축전…주러 대사가 러 외무성에 전달
나발니 지지자들, 러 6개 도시서 '反푸틴 정오 시위' 벌여
'현대판 차르' 푸틴, 5선 당선 확정…"종신 집권 길 열었다"
러시아 대선 15일부터 사흘간 실시…푸틴 5선 '떼어 놓은 당상'
북한에 고가차 위반인데… 김정은, 푸틴에 선물 받은 '롤스로이스' 타고 시찰
댓글
오늘의 칼럼
‘상명여대 93학번’과 ‘바나나 값’
송서율의 관심종목
특명: 추석 밥상에서 '김현지'를 지워라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대중 수출통제 ‘구멍’ 물샐틈없이 틀어막는다
김채수의 왜 가만히 있어
권력의 그림자를 국민 앞에 세워라
기자수첩-정치
'피식'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정책경제
국민연금 고갈 우려 속 전문가 없다…기금위 전문성 어디에 [기자수첩-정책경제]
데스크 칼럼
국감 줄소환 예고된 건설사 CEO...망신주기용 증인 채택 자제해야 [데스크 칼럼]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