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日 ‘붉은 누룩’ 회수 사태에 ”국내에 수입된 것 없어”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4.04.03 15:18  수정 2024.04.03 15:19

제품 통관단계 검사 강화 예정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데일리안DB

최근 일본 고바야시 제약 ‘붉은 누룩(홍국)’ 제품 회수 사태와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에는 해당 제품이 수입되지 않았다고 3일 밝혔다.


식약처는 “대만 정부가 붉은 누룩 원료를 사용한 자국 내 제품의 자진회수 현황(93개사 226개 제품, 4월 1일 기준)을 발표함에 따라 해당 제품의 국내 수입 여부를 확인했다”며 “확인 결과 국내에 수입된 것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만에서 회수 중인 붉은 누룩 제품이 국내 수입되지 않도록 수입 통관 단계 검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및 대만 정부가 발표한 붉은 누룩 관련 회수 제품 현황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나 수입식품 정보마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향후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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