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대체로 맑고 큰 일교차...환절기 목통증 빨리 낫는 법

정광호 기자 (mkj6042@dailian.co.kr)

입력 2024.04.07 00:04  수정 2024.04.07 01:25

ⓒ게티이미지뱅크

일요일인 오늘(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클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곳이 이겠다"며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야외 작업 및 야외 활동 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최저기온 1~9도, 최고기온 14~19도)보다 높은 정도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도, 수원 7도, 춘천 4도, 강릉 11도, 청주 9도, 대전 7도, 전주 8도, 광주 9도, 대구 9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18도, 수원 22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1도, 제주 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충북·부산·울산·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경기 북부·강원 영서·대전·세종·충남·전북·대구는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환절기에 일교차가 커지면서 목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환절기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목 통증에는 후두에 염증이 생기는 후두염, 편도에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돼 염증이 발생하는 편도염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질환에 걸리게 되면 목이 붓거나 이물감과 함께 건조함을 느끼게 되며 침을 삼킬 때 고통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목통증을 빠르게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탕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사탕을 빠는 행동을 반복하게 되면 침 분비를 촉진해 비를 촉진하는데 이때 분비된 침이 목을 부드럽게 하는 윤활유 구실을 하기 때문에 목통증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또한 소금물로 입을 행궈주는 것도 목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소금에는 목 점막을 청결하게 관리해 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많은 양의 소금을 섞게 되면서 오히려 건조해질 가능성이 있어 숟가락 기준으로 반 스푼 정도만 넣어주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마늘에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강력한 항균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생마늘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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