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이주 배경 청소년 정착 지원시설 ‘동고동락’ 개소

김명승 기자 (kms3327@dailian.co.kr)

입력 2024.04.26 13:06  수정 2024.04.26 13:07

상록구 중학교 재학 이주배경 청소년에 적응력 향상 등 지원


안산시 상록구 ‘동고동락’에서 이주 배경 청소년들이 안산시 이민청 유치를 응원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는 상록구 사동 커뮤니티 공간에 이주 배경 청소년 상담시설 ‘동고동락’(同苦同樂) 을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동고동락’(同苦同樂) 사업은 상록구 지역 중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 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교육 진학 후 학교 부적응 및 또래 관계로 겪는 이들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적응력 향상을 돕는 사업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학습 역량 증진(After School) △사회‧문화 역량 강화(Play Ground) △성장 역량 강화(Grow up) △관계 역량 향상(도란도란) 등이며 본오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을 맡는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이주 배경 청소년들의 공교육 이탈 방지 및 안정적인 한국 정착 지원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고동락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오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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