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남조류 저감 등 기술·정보 교환
국립환경과학원 전경. ⓒ국립환경과학원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미국 플로리다 주정부의 환경보호부와 녹조 정보공유,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7일 서면으로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따른 주요 협력 분야는 ▲유해남조류 저감 방안 모색 ▲녹조 관련 데이터 및 기술 정보 교환 ▲학술회의, 기술훈련을 포함한 인적교류 등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협약으로 플로리다주 환경보호부와 최신 녹조 저감 기술 및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녹조 관리를 위한 국제적인 협력체계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협약은 2022년 12월 조태용 주미한국대사와 플로리다주 브라이언 마스트 연방 하원의원의 만남에서 녹조 문제가 공동 관심 사항임을 확인한 것을 시작으로 한다.
국립환경과학원과 플로리다주 환경보호부가 양측 녹조 저감 연구와 현장 적용 경험에 대한 여러 차례 실무 논의를 거쳐 성사했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한·미 양국 녹조 문제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을 위해 협력하는 내용”이라며 “환경과학원과 플로리다주 사이의 협력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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