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시철도 2호선 폭발물 의심 신고…운행 중단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4.06.15 16:45  수정 2024.06.15 16:45

군부대 출동해 수색 중

부산 구남역.ⓒ연합누스

부산 2호선 구남역 역사에 폭발물 설치 의심 신고가 들어와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15일 부산도시철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1분께 구남역 4번 승강기에 폭발물 설치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구남역사에 진입한 열차에서는 "구남역 4번 승강기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는 것으로 의심돼 운행이 중단되고 있다"는 안내방송이 흘러나왔다.


현재 군부대가 출동해 폭발물 의심 물체가 설치된 곳을 수색 중에 있으며, 이로 인해 전동차 운행은 40분 이상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승객들은 전동차 운행 재개 지연으로 다른 교통편으로 갈아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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